닉네임부터가 범상치 않으신데
저도 어지간한 또라이 입니다.
(저는 또라이라는 단어를 싫어 하지 않습니다. 인간미 있고 친근감 들어서 좋거든요.
그래서 제 소개를 할때도 이지역의 또라이는 저라고 소개 하기도 합니다.)
댓글보고 욱하는 마음에 공격적으로 댓글 달았다가
바로 삭제 하고
건설적인 댓글 토론문화에 기여 해 본다는 마음으로 다시 댓글 달았습니다.
오유워님이 말씀하신 제가 주장한 내용들의 개념들이 어디서 나왔는지 차분하게 설명 했습니다.
이제 오유워님의 개념은 어디서 나온건지 설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