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안에서 혼자 자취하며 고양이와
같이 살고있는 집사입니다
오늘 저희 부모님이 타지에 혼자 살고 있는 자식이 걱정되셧는지 반찬등을 가지고 제가 자취하고 있는 집에 오셧나봅니다.
근데 고양이가 저희부모님이 낯설어서 인지
잠깐 문을 열고 부모님이 대화 하는중에 집을 나갔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 타지방 출장중이라 오늘 저녁에나 들어가는데 혹시라도 보시는 분이 있을까 해서 글올립니다.
위치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2동 한아름마트 근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