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민정수석의 모친 재단이 2천만원 세금을 미납한 것이 문제라고 분명 언론에서 떠들었다.
좋다. 동일한 기준으로 가자.
나경원의 홍신학원
아버지는 이사장, 딸은 이사, 어머니-동생은 원장…"전형적인 족벌사학"
503의 영남학원, 정수장학회
영남대, '박근혜' 재단 복귀 7년만에 '재정파탄'
지금이 사학법을 개정하기에 매우 적절한 시기가 아닐 수 없다.
좋다. 세무조사와 함께 비리를 척결하고, 사학법을 개정하자.
나는 다시 촛불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
5년 내내라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