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만 게으른 사람은 아이디어를 잘 냅니다. 두발 걸어야 잡힐것을 어떻게 하면 한발만 걷거나 아니면 안걷고 잡을수 있을까 생각속에서 막대집게나 가제트팔 비슷한것을 만들어내게 될것입니다. 하지만 생각이 게으른 사람은 복잡한거 싫어한다는 핑계를 대면서 대단이 이기적인 모습을 많이 나타내게 됩니다. 그로인해 주변 사람들의 이해속에서 살아가게 되고 자존감은 낮아지며 급기야 정체성의 혼란을 야기시켜 사회의 질서를 벗어나는 결과에 이르게 될 확율이 대단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늘 왜라는 의문을 다는 사고의 습관과 함께 수학문제 풀면서 풀리지 않는 문제를 만났을때 혼자서 열심이 풀어보려는 노력과 같은 사고의 습관은 인간의 성찰에 꼭 필요한 필수조건일것입니다. 복잡한것 싫어하시는 분들에게 권합니다. 복잡한게 싫다고 답 찾기를 포기하시는 습관을 들이게 되면 사고의 수준이 멈춥니다. 복잡하던 단순하던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문제를 해결했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것이잖아요... 철게 들렀다가 그냥 생각나서 끄젹여봤습니다. 테클 대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