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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페온진영에서 바라본 스토리
게시물ID : blacksand_1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S
추천 : 4
조회수 : 68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24 07:29:45
중간중간 짜잘한 내용 다자르고 있던 사실만 나열했어요.



서부 대륙(발레노스,칼페온,세렌디아)은 모두 행복하게 살고 있었음

그러다가 black death(흑사병)가 창궐하기 시작하였고<--동부대륙(발렌시아) 교역상인때문에 전파됨

칼페온 사제들은 이를 발렌시아의 이도교들이 흑결정을 통한 마법이라고 선동.(사실은 발렌시아도 흑사병으로 나라꼴이 말이아니었음)

이로인해 발렌시아 원정 연합 결성 되었으며, 그 와중에 서부 동부 대륙 사이의 메디아가 전쟁물자 보급을 통해 번성하게 됨

전쟁기간동안 메디아는 발렌시아가 땔감으로 흑결정을 쓰는 것을 보고 흑결정의 비밀(아마 석탄인듯)을 알게됨

30년의 원정에도 불구하고 발렌시아 성 구경도 못함(사막의 기후와 모래폭풍때문)

그러다 전세계적으로 재해가 닥침 이로인해 지형이 많이 바뀌게 됨

오랜 원정과 재해로 재정상태가 말이 아니게된 여러 도시,국가들은 발렌시아와 교역을 재개하기로 함

이를 위해 중개역할을 하는 메디아를 방문한 상단은 메디아의 엄청나게 번성된 도시를 보고 원인을 찾으려고 함

결국 검은 사막에서 생산되는 흑결정이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각국은 흑결정을 찾아나섬

캐플란이 첫 발견함 하지만 품질이 너무 떨어졌고 두번째로 세렌디아 늪지에서 발견되었음 그러나 칼페온에서는 아무리 뒤져도 발견되지않음

초조함을 느낌 칼페온은 세렌디아에 전쟁을 선포함

하이델 성이 함락되고 왕이 사로잡힘 국경 수비 감축과 교역통제, 흑결정 소유권(세렌디아에 추출장이 있는데 이는 칼페온소유에요)의 조건으로 왕은 풀려남, 올비아는 전쟁없이 항복함

이에 그치지않고 칼페온 왕은 검은 사막을 차지하려고 함 이 자금 마련을 위해 전쟁이 끝난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전례없는 세금을 때리고 종교인(도시 곳곳에 있는 엘리언교)에게도 세금 때림

결국 왕은 반발을 사게되고 시종이 건낸 독주에 독살당하면서 칼페온의 왕정은 끝을 맺고 의회정이 성립됨

의회정 성립으로 인해 영주들이 권력다툼 하고있는 도중 세렌디아는 심기일전을 위해 칼을 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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