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작업이 주이고
요즘 타임랩스 작업을 시작한 오징어입니다.
현재 사용하는 컴퓨터는 한성의 B54s 시리즈이고
CPU는 N3540
RAM은 8G로 업글한 상태입니다.
렌더링 작업에 있어서 CPU의 성능이 크게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라이트룸으로 사진 작업을 할때에는
JPEG렌더링 작업시에
CPU를 100% 사용을 하고 RAM은 약 4G정도를 점유합니다...
사진을 이용하여 어도비 에프터이펙트에서 영상을 만들때에는
CPU를 50% 정도를 사용하고
RAM을 약 7G정도를 점유를 하는데...
이 경우에
램을 8G *2 로 사용하게 되면
에프터 이펙터에서 램을 더 끌어다가 쓰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아무리 쿼드코어 CPU라고 하지만 펜티엄 놋북에
16기가 램은 사치인듯한데...
만약 에펙에서 램을 최대한 사용하게 된다하면
내년도에 추가 구매하여 설치할 생각이 있습니다...;;
영상 렌더링에서 CPU보다 램이 더 중요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