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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할 때까지 文 저주" 정의당 관계자, '강간당한 여성' 비유 논란
게시물ID : sisa_9330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난나야...★
추천 : 23
조회수 : 1560회
댓글수 : 52개
등록시간 : 2017/05/12 00:49:35
대선 기간 중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제기한 사표론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는 정의당의 한 관계자가 자신들을 '강간 피해자'에 비유해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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