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문재인 정부는 개혁을 바라는 국민들의 도구이다.
벌써부터 지들이 무슨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것처럼 오만 방자한 야당 의원들의 지랄이 난무하고 있다.
제들 원하는 것 들어줬다가는 죽도 밥도 안된다.
우택이, 언주, 용주, 경원이, 준표 오늘 주둥이 놀리는 것 보니, 야당과 협치해서 이뤄질 건 현상유지 뿐임을 확인했다.
또 다시 촛불의 정신으로 국민이 나서야 할 것 같다.
압도적인 지지로 문재인 정부의 개혁에 힘을 싣는 데 나설 준비를 해야 한다.
정치꾼들이 언제 한 번 나라를 제대로 이끈 적이 있었던가?
온오프라인, 깨어있는 국민이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개혁할 수 있다.
그래도 좋은 도구를 가졌으니 그나마 위안이 된다.
선거 끝난 지 이틀 지났는 데... ㅠㅠ
우리 아이들은 좀 덜 피곤한 세상에 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