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보니, 광화문광장에서 정권바뀌었으니 최저시급 1만원하라고 싸가지 없게 말하던데,
아르바이트란게 `
본래의 직업이 아닌, 임시로 하는 일. ‘부업2’으로 순화.' 로 사명감 가질 필요없이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두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행위일 뿐인데요.
오래다닌다면 아르바이트가 아닌, 자신의 직업이 되는거죠.
일급을 안주면 노동부에 신고하면 되고요.
왜 뭉쳐서 노조를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노조 가입자들은 아르바이트를 계속하고는 있을까요.
광화문광장에서 요구를 할 것이라면 비정규직 관련 노조가 훨씬 목소리를 높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