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k7
은메달 그랜저
동메달 임팔라
4위 sm7노바
꼴지 렉서스es350
의외로 현기차가 트랙에서의 주행성능이 좋네요
특히 그랜저는 300cc의 배기량 열세에도
불구하고 k7과 완전한 박빙의 대결을 펼칩니다
직빨에서 거리가 벌어져도 코너에서 따라잡네요
만약에 0순위(다이아몬드메달?)이 있다면
그랜저 3.3이 다 평정하겠네요
기획자는 임팔라가 우승할줄 알고 만들었다고
하네요
임팔라는 미국같은 쭉뻗은 고속도로에서의
항속주행에 제일 최적화 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