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이라는 가수 오랜만에 엠피쓰리에서 보고 듣게 되었네요^^
무언가 예민님이 부른 노래들은 동화속 착한이야기의 느낌이 나서 듣고 나면 참 아련해지고 좋더라는^^
예민의 연리지 (클래식 오에스티 사랑하면 할수록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취향에 맞으실 듯&&)
예민의 어느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이야기 (대부분 아실만한 노래일듯&&&^^)
오랜만에 순수한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고 싶을 때~
무언가 나 스스로를 힐링 하고 싶을 때, 센치할 때도 좋을 듯하고^^
추천하고 갑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