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다이어트 21일째 -피부 좋아졌다는 말을 들음
게시물ID : diet_932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이레네35★
추천 : 3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5/08 18:44:00
운동
저녁 빌리태보 50분 달리기 45분 빌리태보 하다가 욕 엄청 했습니다. 강도는 빌리부트가 더 센듯 합니다만.... 그래도 욕 나와요.
식단
아침ㅡ 밥 김치 멸치볶음 미역
간식ㅡ 초코 시리얼
점심ㅡ 교회에 밥이 취사가 안되서 반찬만 먹음
김치 콩나물 오징어 볶음 미역국 오이무침
밥이 안 들어가니 서운해서 편의점에서 도시락 사 먹었습니다. 일요일은 치팅데이... 그래서 먹은것은
밥 계란 말이 고기 완자 소시지 단무지 닭가슴살 김치
코멘트
1. 누나에게 피부 좋아졌단 말 들었습니다.
2. 태보하고 달렸는데 왼쪽 팔부터 왼쪽 허리와 발끝까지 땡겨서 걷다시피 했습니다. 정강이가 만지면 아프네요. 어디 부딪힌 적 없는데 말입니다.
3. 그리고 살 빼기 전부터 정강이 뼈 만지면 시리고 아팠는데 지금은 더 시리고 아파요. 왜 그러는 걸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