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보상금 1700만원 + 차구입 인증하면 취등록세 돌려줌 (약 120만원)
보험사 합의금 제시 230만원 (이것도 사고난걸 감안해서 더 처준거라고 함..참나..)
가해자 문자보내도 씹고 전화해도 씹고 자기 남편 전번을 저에게 알려주고 머 어쩌라는 건지...
남편이 사고낸게 아니고 자기가 사고냈는데 카톡의 알림말은 괴롭니 불면증이니 카톡 알림말 바꿀 시간에 내 전화나 받든가...
어떻게 내가 더 손해를 보는느낌은 지울수 가 없고...
민사 때릴까 생각하니 오히려 손해볼거 같기도하고...
정말 사고 내지도 당하지도 마세요..가능하다면...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