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유승민 캠프의 대변인을 맡았던 지상욱 의원은 11일 유 의원의 경제부총리설에 대해 "어이없고 불쾌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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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통합정부추진위원장은 대선 후보였던 유 의원과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입각 가능성에 대해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박 위원장은 유 의원의 장관 임명 가능성에 대해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으며, 심 대표의 고용노동부 장관 임명에 대해 "가능성이 있는 얘기"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의당은 입장문을 통해 "야당이자 공당의 대표가 합리적 과정 없이 입각 명단에 오르내리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다"며 "(입각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에이그
박영선.........
자기 법무부장관 어떻게든 언급되길 바라고..... 기타등등 장관 들먹이다가....
사고를 치네...사고를 쳐..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5111809024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