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를 보면 외세가 나라를 위협할 때마다 의병활동이 막 일어났잖아요?그리고 그런 활동들 대부분은 양반들이 의병활동을 이끌었구요.이거랑 일제강점기때 민족주의는 성격이 다른건가요?이 시기에 나타난 민족주의는 주민?시민? 아무튼 이런 사람들의 참여가 활발한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