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술게에는 처음 글을 써보네요.

음, 아시는 분이 계실진 모르지만 제가 올린 것들은 '치어풀'이란 거구요. e스포츠에서 선수들을 응원하는 용도로 쓰입니당.

저는 롤 프로게이머를 좋아하는 열네살 먹은 여중생이구요.

개인적으로 치어풀에 선수들의 인터뷰를 넣는 것을 참 좋아해요. 멋있거든요.

프로로서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일개 팬인 저에게까지도 묘한 감동을 주고, 그로 하여금 더욱 팬심(?)을 불태우게 하네요.

사실 만든 치어풀은 140개 정도 되지만 제일 좋아하고 또 잘 만들었다 싶은 것들만 올려봅니다:)

아직 진로는 정하지 않았지만, 진로를 다른 쪽으로 잡는다 해도 취미로 디자인 같은 것은 계속 하고 싶어요.

음,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 잘 모르겠네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화질 깨지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8ㅁ8 오유에 올렸더니 화질이 깨져버렸네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