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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32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준이다앙
추천 : 0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2/09 02:17:08
수능도 끝나고 알바해야지 생각하다가 보건증 떼고 전화해야지 하면서 어영부영 하는 사이에
가까운 맥날/롯리는 알바를 이미 다 구했는지 알바천국이나 알바몬 공고에서 내려와있더군요
구하더라도 라이더나, 야간조 구하는게 대부분..
고민하는중에 지하철도 두정거장 거리의 버거킹에 오후시간 알바가 나서 지원해보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시급도 얼마 안되는데 매일 왕복비용 생각하면 그냥 근처 알바자리가 나기를 기다리는게 나을거라고 부모님이 이야기 하시더군요
[급식생각하면 무조건 버거킹이지만요!!ㅋㅋ]
그냥 무작정 가까운곳을 기다리자니 자리가 안나올것 같고..
버거킹 매장은 새로 생기는 곳이라서 일하기 괜찮을것 같은데, 교통비를 생각하니 조금 부담스럽고..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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