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7일자 TV 리포트 기사입니다.
[TV리포트=김예나 기자] 투애니원 출신 씨엘이 미국 영화 ‘마이 리틀 포니’ OST 작업에 참여했다.17일 씨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0월 6일 미국에서 개봉 예정인 영화 ‘My Little Pony’ 사운드 트랙에 참여하며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씨엘은 영화의 11번째 트랙 ‘No Better Feelin’를 불렀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미국 빌보드는 “이번 사운드 트랙 참여는 지난 해 첫 오피셜 싱글 ‘Lifted’ 발매 이후 첫 활동이다. 씨엘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심이 담긴 편지를 공개하고 컴백을 약속한 이후 나온 곡이라 더욱 인상적이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씨엘이 부른 ‘No Better Feelin’는 오는 22일 공개된다.김예나 기자 [email protected]/사진=YG엔터테인먼트, TV리포트 DB
솔직히 이렇게 뉴스에까지 나와줬으면 국내 개봉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