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이드 메이웨더.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무패 복서’, 매니 파퀴아오는 8체급을 석권한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린다. 둘 간의 자존심 승부에 세계 복싱팬의 시선이 쏠려 있다.
5월 경기의 대전료(파이트머니)는 구체적으로 나오지는 않았다. 다만 영국 데일리 메일은 최근 복싱 빅매치 대전료를 바탕으로 총 2억5000만달러(약 2750억원)로 추정했다. 역대 최고치다.
12라운드까지 간다는 전제하에 단순 계산하면 1라운드당 230억 원이다. 비율은 메이웨더가 60%, 파퀴아오가 40%를 가져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는 파퀴아오가 가을에 있을 재대결에도 참여할 것이란 조항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료에 TV중계권료와 광고 부대 수익 등은 포함되지 않는다.
http://superich.heraldcorp.com/superich/view.php?ud=20150223001103&sec=01-74-02&jeh=0&pos=
올해 스포츠스타 수입은 넘사벽으로 1,2위 확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