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환멸을 느끼고 있다" (데일리안, 07.01.10)
"(노무현은) 경제의 기본적인 개념 아는지 의구심" (아이뉴스24, 07.01.25)
"노 대통령의 부랑정치가 시작됐다." (데일리안, 07.02.23)
"노무현은 민주주의 확장에 실패했다.. 박정희의 유보된 민주주의와 질적인 차이를 발견하기 힘들다." (오마이뉴스, 07.02.27)
"(노무현은) 노동운동·인권변호를 하면서 보고 느낀 서민의 아픔에 대해 감상적 수준으로 대처" (주간경향, 07.03.15)
"노무현 정치는 실패했다. 그래서 많은 서민들이 그 배신으로 한나라당으로 갔다." (데일리안, 07.06.15)
"(노무현정부) 오히려 민주화를 추락시킨 장본인" (오마이뉴스, 07.06.04)
이제 문재인이 되려나요?
잊지말고 다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