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는 먼치킨마냥 짤막하니 너무귀엽습니당ㅋㅋ
지금은 하악질도 안하고 경계도 마니 풀고
밥도잘먹고 잘누고 쑥쑥자라고 있어요
제가 키우고 싶지만
집에 고양이 ,강아지 합치면 다섯마리 너무 많아서
좋은 집사님찾아서 입양보내려 하고 있어요 .,
약욕 삼일에 한번씩 해주고 있고 약발라주고 있어서
피부는 금방 좋아질꺼 같아요
지금은 저희 집에 있지않고
지인 캣까페에 머물고 있는데
넘 이쁘다고 언니도 그냥 뒀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곳은 사람들도 많이 오가고 해서 스트레스 받진않을까
더좋은 집사님 만나서 편하게 살았으면 해서 글올려봅니당.ㅠ
저번에 달건이도 오유에 글올려서 좋은곳으로 입양 갔거든요
종종 소식받고 사진도 보내주시고 넘 잘지내는거 봐서 좋았는데
제가 핸드폰 바뀌면서 번호랑 카톡이 날아가버렸어요
달건이 (바뀐이름 망고) 잘지내고 있으려낭..?ㅠㅠ
이아이도 좋은 집사만나서 가게되면 좋겠어요
고양이 키우고 계신분이면좋겠어요
첨키우시는분은 털빠지는거..알러지. 등등
놀래실까봐 ㅠㅠ
꼭 좋은 집사만나게 해주고 싶어서 글올려요
지역은 서울 역삼역/학동역에서 가까워요 (중간쯤)
기다릴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