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에피도 이젠 밥먹듯이 하는(...) 소감을 적어봅니다.
오늘의 화의 내용은 대링 두가 모종의 사유로 은퇴를 한다는 소식을 접은 대시와 핑키가 은퇴하는 이유를 알아낸 뒤 해결한다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째 오늘 소감 내용글이 좀 짧다(...)
암튼 내용은 대략 이러하고, 소감은 뭐 알다시피 재미는 그럭저럭 있었고, 그리고 이번 화에서 나온 스핑크스랑 somnambula(한번쯤보니 코믹스에서도 등장한적이 있던것 같더군요.)의 모습도 비중은 약간이었지만 이 둘이 참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사실 나오기 전부터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것도 있기도 하고.)비록 목소리가 하필이면 이야기하는 상점 할아버지여서 그렇지(...)
그래도 뭐 오늘 에피도 이정도였던것 같고, 다음 주에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