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일개 민노총 조합원이 본 한상균의 축사
게시물ID : sisa_9317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뚜잇32
추천 : 21
조회수 : 1558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5/11 08:12:14
만나자고 하면서 왜 친구 욕을 하나.
본인 같으면 그런 글 보고 기분 좋게 대화가 되겠나.

한 단체의 지도자로써 대통령에게 만남과 협동을 제안 한다면 굳이 안해도 될 말은 좀 참으시길.

시대가 변했습니다. 노동 운동도 변해야 합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이자 노동조합원인데 이번 축사는 괴리감이 느껴지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