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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943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뭐야멀로행★
추천 : 0
조회수 : 2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2/20 17:30:43
여기밖엔 말할데가없어졌구나
니 이름만봐도 마음이이상해서
sns는못하겠더라 덕분에 털어놓을곳도 없고
열마디 서른마디를 하면뭐해
눈이있으면좀읽고 이해를해봐
내가 이삼년을 꾸준히 날무시하는언행은
안했으면좋겟다 라고 화도내보거 타일러도보고
가끔막나가는 여자애들중에
"오빠지금 나한테화내는거야?나한테 뭐라고한거야?" "왜나한테 화내?"
모든말이 이렇게들리는 종자들이있다.
그게 근데 내가좋아한 여자였다니
어른인척어른스러운척다하더니..
하긴어른들 중에서도 저런사람이없는건아니지
한마디로 노답..
근데왜 그렇게 사년을 잔인하게대하고
버리는듯 놔주는듯 하더니
왜 아직도 일주일에한번연락와서 암유발하냐?
아직도 니호구였으면좋겟냐?
좀만 달래면 다시 헤헤거리고 그랬는데
안되니까 이상해?
연락안와도 하나도아쉬울거없으니까
연락 안했으면해
난 내손으로 너 못자르겠어
그러니까 니가 좀버려라
나쁜년아 갖고놀생각그만하고
친구든뭐든사년간 좀같이지낸 정이있고하면
좀불쌍하게여기고 좀 버려줘라
사람힘들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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