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 안녕하시유
스르륵 성게에서 넘어왔어유
나름 머리써서 글리젠이 뜸할 시간에 인사왔슈
알토란같은 로긴점수와 뺑뺑이, 그리고 주제게시판 추천으로
다년간 애써모은 5천점이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있을 상황도 아니고 있을 곳도 판단되지 않기 때문에 이소(?)를 하게되었슈
강과 강이 만나 바다가 되듯이 이또한 좋은 기회라 생각되유
당장 펼쳐진 2002년대에 그려잔 것 같은 상당아이콘 때들의 향연에 아찔아찔 찔끔지렸지만
정신 챙가슈 자게로 판단되는 곳을 찾아 첫글을 발사합니다.
잘 부탁 드려유 아재들 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