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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 집에 돌아왔을 때 내가 한 행동
게시물ID : humordata_1583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어양초밥
추천 : 14
조회수 : 1703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4/12/20 00: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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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었습니다...
개님들과 함께..
 
엄마가 현관문 여는 소리를 띵똥이라고 잘못썼네요 원래는 띠딕-
가족 오는 소리에 좋아 짖으며 반기는 개님들 뒷모습을 보고 있자니
순간적으로 함께 하고 싶어졌습니다
엄마는 그냥 웃었어요
전 이십대 후반입니다..
 
개님 있는 집 분들, 없는 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엄마를 웃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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