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089 (전략) 또 새 정부와의 협치와 관련한 질문에 심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 구상을 아직 우리가 알 수 없다. 그에 대해 어떤 입장을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반면 "누차 선거기간 중 확인해왔다. 이후 협력은 당 대 당의 협상을 통해, 개혁 위한 공동정부 구상이 되어야 한다 말씀드렸다. 한 두 사람 입각의 문제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점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뭐?? 내각 한두 사람 입각 문제로는 안되고, 당대당의 공동정부 구성이 되어야 한다고??
전체 5위 6.17% 받은 당의 후보가 국정운영의 파트너십까지 운운하다니.. 지금 설마 협박하니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