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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왈 "심상정이 그 말갈인가 메갈인가 하는 애라고?"
게시물ID : sisa_9305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hinejade
추천 : 20
조회수 : 1069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7/05/10 14:17:02
"심상정도 불쌍해. 이번에 토론 잘했는데"(1번 뽑은 우리엄마)
"엄마, 내가 저번에 인터넷 역사 알려줬지? 심상정은 그쪽이야 그쪽"
"아, 그 말갈인가 메갈인가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이랑 할 이야기가 없다면, 인터넷 역사를 이야기 해 보세요. 옛날이야기 듣는 어린애처럼 재밌어 하신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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