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임프 돌리다가 지쳐서 오늘 아침에 들어갔는데요
확실히 아침에는 사람도 적고, 위치를 조금만 옮겨도 한가 하네요
심지어 가만히 서있다가 임프에게 공경당한 ㅎㄷㄷㄷ
안님 다들 렙이 올라가서 사냥터를 옮긴걸까요?
낮이 되서 회색 늑대 사냥하고 있으니 누가 와서 자꾸 치긴 하더라고요;
근데 옆에 몹많은데 자꾸 공격하는 몹을 쳐서
자리를 옮겼던걸 생각하면 그건 그거 때문은 아닐 지도 모르겠어요;
레벨이 안되서 레인저의 기본 퀘스트가 클리어가 안되길래 잡고 있던 거라
그냥 그 옆에 어린나무 정령 잡으러 자리를 옮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채집이랑 무두질, 낚시도 해보고 싶은데
이거 가방이 너무 작어서 할수가 없네요
자리 좀 만들어 보겠다고 이빨 바구려다가 옆마을까지 갔다온;;;;
그렇게 먼지는 몰랐습니다
자동달리기 하고 갔다가 돌아올때는 그냥 직선으로 달려 왔는데요
그러니 좀 괜찮긴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