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자신을 알라"와 비슷한 의미인데 "과연 내가 성공을 쥘 만큼의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를 한번 생각해 보고 겸손함을 갖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나는 이번이 기회여서 달려들었지만 정작 내가 준비되지 않았다면 글쎄요...
다음으로 앞으로 성공은 없는 것인가?
이 부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실패를 좀 더 느슨하게 받아들였으면 해서 생각해 볼만하다고 권합니다 이번의 나의 도약으로 나의 성공이 가까워지지 않더라도 심지어 멀어지더라도 닿지 않는 곳이 아니라면 다음 도약이 있으니까요 그것은 과정이란 말이 좀 더 가깝잖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나는 좀 더 많은 과정을 거쳤고 목표에 가까워진다" 는 생각으로 용기를 얻으셨으면 합니다
제 생각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대책없이 불나방 처럼 달려들다가 지쳐서 아니다 싶을 땐, 좀 쉬었다가 날카롭게 다가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