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밸붕이니 뭐니 말씀들은 많으신데
저는 다 모르겠고
탈락자들이 1,2 시즌을 봤다면(물론 다 봤을테고 특히나 결승정은 다 봤겠죠)
결승전에 탈락자들의 역할이 어느정도 주효하다는 사실을 알텐데
너무 장동민 쪽으로 몰린거 같아 아쉽네요.
저야 물론 참가자가 아니라 속사정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좀 더 재밌는 게임, 지니어스, 결승을 위해 지지자 밸런스를 맞췄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사족이지만 오현민이나 장동민 둘 모두
결승전까지 갈 정도의 플레잉이 되는 참가자여서 결승까지 갔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