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게를 보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씁니다..
ㅠㅠ 저는 자취하는 여징어인데요
이번달에 새벽에 누가 벨을 누르는겁니다......
처음엔 잠결이라 뭐여...라며 잤지만 
다시한번 벨이 또울리는겁니다...
순간 눈이빠짝떠지면서 
현관을 바라보게되더군요. ㅠㅠ
옆에있던 친구를 깨우면서 누가벨누른다고 하니 헛소리하지말고 자라네요 ... 시간을보니 새벽4시....ㅠ 그러다 잠에다시취해서 잣어요..참...잠이많아서..
 제가강아지도2마리키우는데 강아지들도 소리가들리니까 낑낑거렸어요 ㅠㅠ....
진짜소름이였다는 ㅠㅠ

또 한번은 새벽에 누가 벨을계속누르는겁니다 하...참...진짜 이날은 정말 잠에취해서 인나지는 못했는데 계속누가 벨을 눌렀었어요 ㅠㅠㅠㅠㅠㅠ 이건
현실인지 꿈인지는 잘모르겠어요...근데 더무서운건
그다음날 윗집이 도둑들었다네요;;; 진짜소름이였어요

가끔씩 밤중에 누가 벨을눌러요
11시나 12시나 ... 하.....ㅠㅠㅠㅠ

이제 계약도 만기되니까 곧 이사가야겠어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