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목처럼입니다....어떤분이 보면 현실을 직시해라 뻥치지마라...이런 말 하실지도 모르겠네요......하지만 전....하고 싶지 않습니다...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결혼은 인생의 무덤이다]...네....그 말데로 입니다... 둘이 살다보면 의견차이로 인해 갈등도 생기고 싸움도 하고 그러죠....그리고...결혼을 하면 아들 딸이 생길지도 모르고요...전....결혼해도 자식을 갖고 싶지 않습니다...잘 키울지 의문인데다가... 이 더러운 세상을 보여주고 싶지 않거든요....여러분...제가 하고 있는 생각이 잘못된 걸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