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다음의 대한 막연한 호기심도 아닌 그저 죽는과정 및 바로 죽은후 그후의 공포가 너무 심각할정도로 떠오릅니다
숨이 턱 막히고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임종직전에 내가아는 사람들이 곁에 있을테고 눈을 감는다고 끝난다고 생각도 안들고 언젠간 죽음앞에 준비를 해야되고 죽음을 피해갈수는 없는걸 알면서도 생활에 지장이 갈정도로 극심하게 두렵네요... 예전에 어머니가 쓰러졌을때 그때부터 그러더니 이제 얼마후면 30대가 되어가고 그러니 계속 그러네요... 병원이라도 가야되는건가요.. 지금도 계속 그러네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