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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92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itta★
추천 : 0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2/01 13:27:43
제가 이십대 중후반으로 치달아가는데
한창 테스니 관심가질때가
중딩~고딩초였는고
(앤디로딕 <내맘속에서 더>흥할때..)
아마 샤라포바가 나름 신성에
윌리엄스 자매랑 우승 나눠가지던 그즘이였는것 같고
십이삼년은 지났는데 아직 저렇게 왕성하다니
체력 소모가 엄청 나다는데
와 진짜 대단하네요..
그러고보면 페더러 나달 이랑 비슷한 연배이긴한데
테니스라는게 이렇게 늦게까지? 왕좌가유지되는건지 새삼 저 두 여성분들에서 느끼네요
같은 성별이라그런지 남자단식땐 생각못했던게
훅 들어오네요 와아아
정말 세레나윌리엄스 허벅지보고 정말 감탄하던게 엇그제같은데 ㅠ.ㅠ
아참 그리고 테니스선수중에 2008년이전
엄청마초같이 잘생긴 남자테니스선수고
수염있고 각진외모 남자분이였는데..
혹시.저기 해당하는분 아시는분 계신가요?
검색하는데 잘안나오네요 ㅠ.ㅠ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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