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태환이 먼저 知人 통해 병원 섭외했다"
게시물ID : sports_92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licization
추천 : 1
조회수 : 70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1/30 09:47:58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aid=0002910716&oid=023

 검찰은 29일 미용 컨설팅을 하는 A씨를 불러 조사했다. A씨는 연예인과 부유층 등을 대상으로 미용과 관련한 상담을 하고 병원이나 클리닉을 연결해주는 일을 하는 여성이다. A씨는 이날 검찰에서 "박태환이 내 지인을 통해 '병원을 알아봐 달라'고 부탁해 2013년 11월 T병원을 소개해줬다"고 밝혔다  
 A씨의 진술이 사실이라면 박태환이 먼저 병원 측에 접근했다는 얘기가 된다. 수영 선수가 왜 노화 방지와 피부 미용 등이 전문인 이 병원에 다녔는지 의문이 생길 수밖에 없다. T병원의 한 관계자는 "우리는 '스타 마케팅'을 위해 박태환을 섭외한 적이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고 전했다. 


빼박캔트 약쟁이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