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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우울.......
게시물ID : freeboard_929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버데블님♡
추천 : 0
조회수 : 8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4/10/08 23:35:23
오늘 기분이 영....... 아침에도 7시 30분에 일어나서-0- 밥먹고 [ 아침을 먹어야!.... 사실 배고팠다;] 옷입다가-0- 치마 자크올리다가 속천에 걸렸는데 늦어서 빨리하려고 확빼다가 고장났는데 시간없어서 그냥 입고가고-_-; [사실 보이지도, 내려가지도 않음;] 학교가서는 시험 대박으로 망치고-_- 우울한 상태에서 가게에갔더니 엄마가 10000원을 쥐어주면서 집에 가라기에 좋아했더니...... 택시타고가서 초코렛 하나 사먹으라는.... 돈을 남기라는.... 말듣고.... 그냥....우울한 마음으로 포테토칩와 포도쥬스, 푸라면사서 [아까 그돈으로;] 택시탔는데...음.. 한 교실 두칸 합친정도 거리? 그정도 가다가 택시가 신호등에 걸려서 섰는데 열쇠 잘 못 가져와서 말했더니 돈 다내라고 그러고...... 그래서 또 우울한 마음으로 가게가서 열쇠 바꿔서 다시 집에오는데 책시에서 내리자 마자 비가 쏟아지고..... 덕분에 쥐고있던 만화책 다젖고...... [만화방 알바한테 이제 뭐라고 하나....-_- 쌩깔까?] 몸도 다 젖고....... 너무 되는 일이 없는 거 같아서 집에와서 막 울었어요....ㅠ_ㅠ 아아..... 우울해....... 원래 전 시험 끝난날 시험끝났다고 좋아하기보다는 오히려 더 우울해 하고 조용해져서-_-; 시험후 조리[산후조리?]가 중요한데.. 이래서... 엄청 우울..... 아아. 그리고 발톱이 발가락에 박혀서 아픈데..... 그거 두번이나 부딫히고.......... 으윽....... 저에게 위로를...................ㅠ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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