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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49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웨리퓨
추천 : 1
조회수 : 6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17 17:57:53
여섯살 아들
오늘 어린이집에서 종이 모형을 가져왔어요
'겨울잠 자는 동물 두마리야
곰이랑 못생긴 청개구리야
다람쥐(청솔모)는 안 잔대.'
못생긴 청개구리가 뭐야?
개구리면 개구리지 .. 하고 봤다가
빵터졌어요 프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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