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부터 맹목적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 하겠습니다.
이제 소기의 목표를 달성했으니, 더 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국민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필요할때는 적극적으로 비판자들을 비판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나라꼴을 이따위로 만들어도 박근혜 지지자들은 맹목적으로 그리 하더이다. 이번대선에서 정권 재창출 세력이 1/4이나 표를 가져간 것도 그러했고요.
적어도 우리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와 같은 무리가 아니라는 강한 믿음이 있기에, 문슬람이란 이야기를 듣는다 할지라도 전 맹목적 지지자 할랍니다. 또 다시 노대통령처럼 당하게 할수만은 없잖아요. 그리고 노대통령처럼 하고 싶은 일 못하게 할 순 없잖아요.
뭔가를 잘하려면 열심히 연습하고, 끊임없이 다짐해야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그렇게 하려고요. 똑같은 말이고 지루해도 생각 날때마다, 한번씩, 아무 이유가 없어도 우리 대통령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줍시다 우리. 그래서 저 썩은 언론이 장난질하지 못하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