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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물은 엎질러졌고, 차라리 솔직한 청문회 기대해 봅니다.
게시물ID : sports_929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NkW
추천 : 5
조회수 : 102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1/28 19:56:46


여러가지 정황상 아시안 게임을 대비한 약물 주사임이 확실해 보이는데요,

9월19일 아시안 게임에 앞서, 두 달이면 체외 배출이 완전히 이루어지는 약물을 7월에 주사를 맞았다고 하니...ㅠㅠ

하필 재수없게(?) 9월 초에 FINA의 불시 도핑테스트에 걸리는 바람에 '양성 판정'

2개월이 지난 아시안게임 도핑 테스트에서는 당초 예상(?) 대로 음성 반응...



솔직이 변명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팬의 입장에서 그깟 아시안게임이 뭐가 그리 중요했는지 안타깝습니다만, 혹시나 아버지께서 운영하신다는 '팀GMP'의 수익과 연관된 일은 아니었을까 생각하면 더더욱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이왕 이렇게 엎질러진 물, 차라리 솔직하게 고백하는 모습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아니, 팬의 입장에서 오히려 홀가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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