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의 말이 아까운 로얄럼블 2015... 오히려 작년 로얄럼불이 명경기라고 느껴지는 최악의 경기 틀리플 h의 한계를 보여준 로얄럼블 요약 1.wwe 의 미래가 누구인지 보여준경기 더 이상 세스 롤린스를 능가할 미래세대가 없다고 보여준경기 존 시나가 드디어(?) 선역과 경기 능력을 보여준 결과 존 시나 3년을 욹어먹어도. 더 이상 비난이 안나올거라 생각 2.2013-2014 를 강타한 yes 챈트릍 한순간에 버린 wwe의 실수 두고두고 까일듯 3.다니엘 브라이언을 해치운 차세대 최고의 악역 브레잇 와이엇을 너무 쉽게 탈락해서 경기질이 한순간에 정 떨어지게 만듬 4. 그분(?)의 알바질로 사촌이 버프 그러나 현장과 tv둘다 그 분이 선역임에도 야유받는 신기한 현상이 일어남..
결론 1. wwe의 미래는 세스 롤린스 2.존 시나 더 이상 야유하면 안됌 3. 장인이나 사위 나 노답 답이없음 4. wwe 덕분(?)에 신일본 네트워크가 서버다운 5. C.M 펑크가 옳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