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웃대를 뒤적뒤적거리다가..........이런걸 웃대에? 하는 게시글이 있어서 퍼와요 ㅋㅋ
대충 이런 내용인데...참가비가 오천원인데 만원주겠다는 작성자 패기를 보고 한번 터지고 ㅋㅋㅋ
이런다고 웃대에서 사람이 올까......여긴 웃댄데 하는찰나 베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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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웃다가
똑같이 없는 제자신을 보며...한숨을 내쉬었다는 그런 이야기...
...어...이글 볼땐 엌ㅋㅋㅋㅋ 하면서 진짜 웃기게 봤는데 막상 쓰니까 별로네...
엄청 웃길거같아서 사진편집도 나름 했는데...........
마무리는...어...음...크리스마스때 무슨 연예고 여친이고 데이트냐...그냥 모두 ASKY!
[출처]웃대 '그렇지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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