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ip.mk.co.kr/news/view/21/31/43278.html
오늘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 참석했던 박근혜 대통령이 공공요금에 유가 절감분이 즉각 반영되도록 주문을 했기 때문.
이라는군요.
요즘, 국제유가는 올 6월에 110달러까지 갔던 유가가...
지금은 60달러까지 떨어졌습니다.
보통 유가의 변화가 우리 생활에 탄력적으로 적용 되지 않는 이유는..
선물 파생상품과 3개월분씩 정유/화학 회사가 미리 구매해두기때문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