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늦 가을 쯤 부턴가 시동걸로 출발 하려니 차에서 물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냥 잊고 지내다가 오늘 확인하니 부동액이 ....ㅠㅠ
보조통에 바닥이 나올정도로 부동액이 부족하더군요... 어디가 새는건지... 그냥 오래 타서 그런건지... 차는 10년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보충을 하려는데요... 그냥 부동액만 채워도 괜찮을지... 아니면 물하고 섞어서 비율 맞추어 넣어야 하는지 입니다.... 보충의 경우에도 비율을 맞추어서 해야 할까요? 급한데로 마트가서 넣으려고 하거든요.
그럼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