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내용
오늘 점심을 처리할겸 해피밀을 갔다왔습니다.
이것이 전리품 대쉬는 제가 마지막이었더라고요
저 주문 끝나고 두명이 핑키를 주문해서 이동네도 많이 있구나라고 생각했지요
피규어 사진 미개봉
대쉬와
핑키
핑키는 기숙사에 와서 뜯어봣습니다.
대쉬는 어머니한테 맏기고 왔고요.
뜯어보니 핑키 발판이 도장도 겸하고 있더라고요
핑키 도장을 찍으라는것인지 딸려온 종이.
근데 이대로 써도 좋을거 같네요.
기숙사에 가져와서 조립한 모습
일단 피규어 자체가 적은 저로서는 이것으로도 만족합니다.
애플잭과 샤이도 내놔 맥도날드 이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