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훌쩍넘은 내 친구들 없는 타지에선,
이래저래 맘 맞추기 힘들고 불편한 다른 이와의 술자리보단 차라리 혼자 마시고 적당히 흥내는게 좋더군뇽.
먹먹하고 좋아요 ㅎㅎㅋㅎㅋㅎㅎㅋㅎㅎ
여자 혼자 술마시기엔 차라리 왘!!!!!오픈 된 곳이 좋은듯싶습니다,
물론 꼭 불미스런 일이 무조건 잇는것은 아니지만,
술자리란 곳에선 이런저런 해프닝이 많다보니 홀로 먹는다구 사람 없고 어두운 곳보단.. 좀 나은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누구도 해코지하기 겁나는 제 얼굴이 무기라지만 그냥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요..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