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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28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松坂ゆうき
추천 : 5
조회수 : 90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5/10 00:19:09
노사모의 존재를 알았을때부터
뼛속까지 노사모였고
계속 그쪽방면(?) 지지 해오고 있었어요
4/28에 오사카에서 투표 했는데...
전 진짜 미치지도 않았고
너무 정확하게 기억하고 분탕러도 아닌걸요...
허위사실 유포자 취급받고 막......:...
투표용지도 저렇게 길다랗고 치렁치렁 하지도 않았구요
ㅇㅁㅇ 약간 길다 할 정도로요 걍
반 접으면 일반봉투 반길이보다 좀 더 긴 정도..?
애초에 좁게나마라도 간격이 있었더라면
다른 후보자쪽으로 도장이 넘어가서
무효표가 될 걱정도 안했겠죠 (;-;).....
모르겠어요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지만
어둠의 무리(?)의 손길에 농락 당한고 같아서
엄청 답답하네요
비공 받을거 같지만 그래도
엑셀 시트 같았던 용지에 투표 하셨을 분들과
의견을 나누길 희망하여 글로 올리는 바 입니다..
너무 나쁘게만 보지말아주세요 ㅠㅡㅜ
출처 |
시민의 눈 화이팅! 달님과 달님 서포터 지지자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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