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전쯤에 야간근무중에 갑작스럽게 복통이 찾아와
반장에기말하고 겨우 조퇴해서 차끌고 응급실 갔더니
(새벽4시경)
검사결과 맹장 폭발~
야간이라 선생님이없다고 1순위로 잡고끙끙거리다
선생님 오시자마자 수술
그렇게 일주일정도 병원생활 하고 집에오니
속도위반 고지서가뙇!!!
찍힌시간이 그날 죽음의 질주를 하느라 땋!!
60키로 제한에 71키로로 광란의 질주를 하다보니
그래도 뭔가 억울해서(난진짜 죽을꺼같았는데.)
경찰서가서 진단서랑 사유서써서내니 상담원이
이정도면100%라며 걱정말라고 안심을 시키더니
오늘 감원안됨이라는 고지서가 뙁!!!
뒤통수가빡!!!
.....젠장 그냥 들어눞고 응급차부를껄
진짜 뒤질꺼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