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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928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3
조회수 : 17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16 10:39:06
前 UFC 헤비급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30, 브라질)가 무릎 그리고 코 부위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산토스는 지난해 12월14일(한국시각) 열린 'UFC on FOX 13' 메인이벤트 스티페 미오치치戰을 통해 케인 벨라스케즈와의 3차전 이후 13개월 만에 다시 옥타곤으로 돌아왔다. 경기는 말 그대로 대혈전이었고 결과는 산토스의 판정승이었다.그 치열한 경기 후 산토스는 무릎과 코에 이상에 있음을 알았고 경기 후 한 달 만인 지난 화요일 결국 수술대에 오른 것이다.그는 자신을 아끼는 이들을 안심시키려는 듯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료진과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과 함께 수술이 성공적으로 잘 마쳐졌음을 알렸다. 사진 속의 산토스는 환하게 웃고 있다.산토스의 측근이 MMA파이팅에 알린 바에 따르면 아직 구체적인 재활과 훈련 스케줄로의 복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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