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갔다오는 군대인데
왜 군필 남성 전체가 아닌 공무원 공기업 저렇게 좁은 카테고리에만 가산점을 주는건가요?
국토방위수호라는 법으로 명시된 조항에 의해서 의무적으로 다녀온 정상적인 군필자에 한해서
주택담보대출금리, 학자금대출금리, 창업자금대출금리 이런 곳에서 각종 대출금리를 몇 퍼센트정도
삭감해주거나 기존에 내는 세금에서 몇 퍼센트정도 평생 면제 해주는게 훨씬 더 좋지 않을까요?
전혀 허황되지도 않고 훨씬 현실적이고 지당한 보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떠신가요?